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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아닌 재테크 - 공과금 납부1. 출처 : 네이버 백과 1.'전기세', '수도세'라고 하지 말고, '전기료', '수도료'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며 이 '전기료', '수도료'는 '수도광열비'라고 분류해야 맞을 겁니다. 2.하나로통신,파워콤 등의 인터넷 사용료, 핸드폰 사용료는 전화요금과 같이 '통신비'로 계정분류를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며, ** 공과금은 보통 "세금과 공과" 계정을 사용하는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금액으로 세금과 세금이외 것(공과금)으로 사용료(예: 수도료)나 서비스이용대가(예: 청소료) 이외의 것(예: 분담금, 과태료 등)을 모두 포함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재테크라는 것에 대하여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일정한 혹은 일정하지 않은 지출들을 어차피 내야하는는 것 조금이라도 현.. 2008. 9. 25.
함께 하시므로.. 9월 어느날 새벽. 함께 라는 말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다. 많이 들었다. 하지만 잊고 산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무엇이든 가능하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 창 39 : 2 -3 ) 요셉.. 정말 어려움이 많았고 정말 힘들게 살았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버림 받았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주시고 애굽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다시 가족들을 만난다. 식상하다고 표현할만큼 아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그 말씀이 나와 무관한 예기가 되고있지는 않는지.... 2008. 9. 25.
엿들을 이야기. 엿듣게 된 이야기이다. 그냥 들리기에 들었고 주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민, 문제 이고 나 역시 예외이지는 않아서 적어본다. 내가 앉아있던 곳 뒤에 두 자매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은 아니지만 .... 헌신에 관한 것, 그리고 삶에 관한 것이다. 자매 둘다 한 공동체에 있었고 한 교회 여러 부분에서 헌신하고 있었다. 유치부 교사도 하고 청년부 팀장도 하였다. 한 자매는 계속 하고있고, 다른 자매는 지금은 어떤 헌신도 하지 않고 있다. " 솔직히 나는 목사님도 답답해, 요번에 팀장을 시키려 하시는 거 알겠는데.. 그거 하면서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하는 것도 좋고, 유치부에서 아이들과 말씀 나누고 애들이랑 노는것도 좋아. 하지만 나는 encourage 만 해주면 되는데.. 그냥 격려 .. 2008. 9. 22.
감기는 약을 먹어야 날까. 약사 및 의사 님들은 아마 이 사실들을 다 아실텐데.. 운동, 밥, 부모님 말씀, 묵상, 예배 이거면 절대 무적 건강!! 2008. 9. 19.
당신의 만화 출처 : 다음 만화100주년, 서민호(시사만화가) 2008. 9. 18.
우선 나의 이야기. 저는 요즈음.. 음..무엇을 먼저 이야기 해야하나 ㅋ 적당히 돌려말할께요.^^. 은혜로 마친 터키 성지순례였지만 아버지 동의 없이 갔었어요. 그래서 큰 문제를 만들었어요. 아..아버지..아버지..기도하고 또.. 기도하고..그러다 보니 보이는 것은..우리 아버지가 참 불쌍하다, 항상 아버지는 자식들, 가족을 위해 몇년..아니 몇십년을..그리고 오늘도 고생을 하신다 는 것.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 하나도 양보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기도한다지만 아버지를 위해가 아닌 나를 위해 였다는 것. 그래서.. 고민하고 기도하고..결정하였어요. 아버지께서 "교회에 가라" 또는 "가도 된다" 이런 말씀 하실때까지 주일날 아버지랑 시골가서 일하기로.. 9월부터였구요. 주일날 모여 예배하는 것이 없어지다보니 묵상이랑 개인예배.. 2008. 9. 18.
동반자 9월16일 캠퍼스 예배 삼상 18 : 1 - 4 친구...우정.. 다윗과 요나단.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그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 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은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사무엘상 18 : 1 - 4) 요나단은 다윗을 정말로 사랑하였다. 진짜 친구란 것의 우정, 사랑의 정의 를 보여준다. 친구는 친구다.^^. 어떤 조건이나 이익들을 따지지 않고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힘이 되는.. 그게 친구다. 요나단은.. 요나단은 다윗을 자.. 2008. 9. 18.
시작!! w e l c o m e !! 200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