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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2

그래도 웃을 일이 많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개콘을 보며 빵빵 터진다 ㅋㅋ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ㅎㅎ 그리고 그 전에는 홈플에서 선물을 고르며 혼자 웃고 고민하며 기쁨에 빠진다 ^^ 고민끝에 결정한 연필들. 새학기이도 하니 낙서들마니 하라는...ㅋㅋ 4명 다 다른 선물할려다가 머리의 한계 ㅋ 뽀너스 필통!! 반 리더 하는 아이 줄 필통 그리고 충동구매 내꺼 깜찍한 연필깍기 랑 아이들 포인트용 스티커 ㅎㅎ 마무리 포장지 ㅎㅎㅎ 아직 여기에 여자아이 줄 머리띠랑 머리끈, 그리고 포켓몬 카드(ㅡ,.ㅡ;;) 까지 사야하는데.. 사실 요즘...일단 오늘만해도 엉망이었다. 준비되지 못한 주일. 물론 주일예배의 준비가 잘 되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못한 오늘이었다. 청년부 예배 찬양.... 사실 마니 안맞았다. ㅠㅠ;;; 가장 울고 싶은 상황... 2010. 2. 21.
세상을 바꿔라!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것중 하나인 pc방 간판이다. pc방은 누군가에게는 정말 불필요한, 그러나 어떤 누군가에게는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장소 중의 하나이다. PC방(房, PC bang)은 대한민국에서 널리 퍼진 서비스 업소로서, 보통 시간당 1000원 정도의 돈을 내고 컴퓨터로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PC방을 '피방 (P방)'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대한민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인터넷 카페(internet café) 등의 용어가 사용된다. 사이버카페(cybercafé)라는 용어와 개념은 1994년에 Ivan Pope가 처음 발명하였다. Pope는 인터넷 접근에 카페라는 개념을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1994년 6월에 캐나다의 첫 PC방인 The Binary .. 200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