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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9월 25일 캠퍼스워십 출 3:1-10 그 날.. 그 예배 시간..그리고 그날 밤 그리고 지금.. 정말 잊을수 없는 시간이다. 여화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3:2-4)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는 장면이다. 왜..떨기나무였을까? 모세는.... 모세는 40년간 애굽의 왕 바로의 궁전에서 양육을 받으며 애굽의 학술에 통달한 사람이다... 2008. 10. 13.
함께 하시므로.. 9월 어느날 새벽. 함께 라는 말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다. 많이 들었다. 하지만 잊고 산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무엇이든 가능하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 창 39 : 2 -3 ) 요셉.. 정말 어려움이 많았고 정말 힘들게 살았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버림 받았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주시고 애굽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다시 가족들을 만난다. 식상하다고 표현할만큼 아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그 말씀이 나와 무관한 예기가 되고있지는 않는지.... 2008.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