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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2

잘하고 있는 걸까요? !! 문득 몇 주전의 설교가 내 귀와 머리에 계속 맴돌고 있다. 당연하다고 누구나 여기는 어떤 사실이 있다. 교환, 그리고 가치에 관한 것. 만약 어떤 물건을 천원을 주고 구입하고 천원의 가치를 하면 잘 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어떤 것을 더 싸게 주고 사면 잘 샀다고 생각한다. 돈 뿐만 아니라 관계나 많은 것에 있어서도 이런 가치가 배어있다. 이렇게 해야 잘한 것이다 혹은 이런식으로 하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이것이 옳은 것일까...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옳게 여기실까.... 생각해본다. 다 아는 말씀이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2009. 4. 27.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시험. 먼저.. 속한 공동체의 가장 높은 권위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들이 하나님과 진실로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주변에서는 저를 보고 힘들게 산다 합니다. 사실 저는 그냥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수있는 것들을 하며 살고있을 뿐입니다. 누구나에게 힘든 것들이 있고 시험도 있고 광야와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그 시간이 축복일수도 있고 지나가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고난을 당하셨고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시험들에 대해 예기하려합니다. 누구나 겪는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에 관한... 내가 해야할 일이.. 혹은 하고 있는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는 가운데 주변상황들의 어려움들.. 시험범위와 문제들을 알고 있다면 시험을 쉽게 볼수있고.. 200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