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3 재미 재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았는데 음...괜찮았어요 나중에 좀 자세히 쓰렵니다 2012. 5. 8. 김성근이다. 야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전 SK 김성근 감독이 에세이이다. 야구 이야기이다. 철저히 야구 만을 생각하고 팀을 생각했던 한 감독의 이야기이다. 예전에 교양으로 듣던 수업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운동, 놀이와 스포츠 와 도박의 차이 에 관한... 둘 이상의사람들이 같은 육체적 즐거움 및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을 운동이라 한다. 그것에 몇가지 규칙이 정하여진 상태에서 전문적(직업적)으로 행하여지면 스포츠라는 말을 할수있다. 승패가 있고 규칙이 있고 땀이 있다. 질 수도 있고 규정을 어기지않는 범위에서의 여러 승부수 들도 있다. 김성근의 야구가 이것이 야구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야구만을 해왔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감사하게도 아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되어 함께 프로야구를 본다. 야구는 투수가 가.. 2012. 5. 8. 울림 - 조현 생각의 울림, 마음의 울림, 삶의 울림......... 울림의 시작은 이 책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2009.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