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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36

only form Jesus 끄적거고 싶어진 설교였는데 정리가 안되네 ;;; 인천 섬김의 교회 서승덕 목사님. 딤후 1:1-2 사도가 되었다. -> 나는 구원 받았다 2010. 10. 31.
예수님앞에 나오는 사람들.. 정리 , 마무리 안된 글 입니다. 예배 후 귓가에, 머리속에, 그리고 심장에 계속 외침과 울림이 있던 말씀을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참석하고 예수님을 찾고 구하고 예수님앞에 경배 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 예수님이 필요합니까? 예수님 앞에 나온 후 예수님의 대답 1. 눅 7:50 평안히 가라 반응 : 가고 다시는 안온다. 듣는 부류 : .... 엑셀파일이 정리하기 더 좋은듯 ㅋ 왜 ?? 예수님이 필요한가??? . . . 없으면 안됩니다. 절대로. 눅 7:50 그 여인은 잘 갔다. 필요를 채우고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한결같이 축복해주셨다. But 우리는... 그러면 안된다.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고 따라야한다.. 2010. 9. 26.
그래도 웃을 일이 많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개콘을 보며 빵빵 터진다 ㅋㅋ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ㅎㅎ 그리고 그 전에는 홈플에서 선물을 고르며 혼자 웃고 고민하며 기쁨에 빠진다 ^^ 고민끝에 결정한 연필들. 새학기이도 하니 낙서들마니 하라는...ㅋㅋ 4명 다 다른 선물할려다가 머리의 한계 ㅋ 뽀너스 필통!! 반 리더 하는 아이 줄 필통 그리고 충동구매 내꺼 깜찍한 연필깍기 랑 아이들 포인트용 스티커 ㅎㅎ 마무리 포장지 ㅎㅎㅎ 아직 여기에 여자아이 줄 머리띠랑 머리끈, 그리고 포켓몬 카드(ㅡ,.ㅡ;;) 까지 사야하는데.. 사실 요즘...일단 오늘만해도 엉망이었다. 준비되지 못한 주일. 물론 주일예배의 준비가 잘 되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못한 오늘이었다. 청년부 예배 찬양.... 사실 마니 안맞았다. ㅠㅠ;;; 가장 울고 싶은 상황... 2010. 2. 21.
눈이 오네요.^^. 지금 밖에는 눈이 오고 있어요 ㅋ 눈... 이쁘기도 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기다리기도 하구요. 예비역들은 눈을 싫어하지요 ㅋ 눈이 오면 옛 추억이 생각나서 싫고 ㅋㅋ 차가 막히고, 길이 미끄럽고, 질퍽거리고, 옷이 젖고, 지하철도 사람이 많고 ㅋ 저는 눈을 싫어해요. 그리고 살짝 얼은 빙판길을 정말로 무서워해요. ^^;; 그럼 왜??? 눈이 올까??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기온이 매우 낮을 경우 구름속에 함유된 수분은 비의상태로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눈송이가 되어 지표면으로 떨어지게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구름의 수분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즉, 매우 낮은 기온에서는 구름의 물방울이 초저온 상태가 되며 이것은 빙점 이하의 기온에.. 2008. 12. 22.
사기를 당하다. 사기를 당하다. 도움을 주려했다. 그 사람은 계획적으로 노렸다. 돈... 돈 도 억울하기도하다. 그치만 더 속상하다. 화 나기도 하고 ... 정말 속상한 것은 거짓으로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예수님을 영접하고도,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그 때의 이야기를 하고도 거짓말을 할수있다는 것. 사람은 참 무섭구나. 그래도 그 사람덕에 여러 생각을 하게되었다. 결과를 바람일까... 도와줬으니 도움받은 사람이 내 원하는 것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 나는 그냥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도움을 준것 아닌가... 물론 그 사람이 거짓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그 사람은 돈을 원했고 나는 그 사람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내가 도울수 있는 것을 했다. 그치만 난 그것 뿐이 아니었다. 나도 안정된 삶, 내 .. 2008. 12. 1.
삶으로 예배하기. 52-1번 버스 내부 및 운전기사님 삶으로 예배하기. 요즘 내 목표이다. 가장 하고자하는 것이고 가장 노력하는 것이다. 물론 요즘만이 아니라 계속 이어야했지만.. 보통 성실함이라 하면 꾸준함 그리고고 부지런함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사람을 성실한 사람이라고 한다. 매일 새벽기도를 나가시는 분들, 아침일찍 첫차를 타고 출근 하시는 분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오래 하신 분들을 예로 들수 있다. 아무도 관심없는 정말 성실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성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성실한 사람으로 만드는 1등공신들이다. 가끔 타게되는 52-1번 버스. 언젠가 이 기사아저씨(?)가 내 기억에 굉장히 크게 남았다. 정말 친절한 사람으로.. 몇명 타지는 않았지만 한사람 한사람 탈때, 내릴때 인사해주셨다. 그리고 길을 잘 모.. 20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