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1 사랑받고 자란 아이. 사월 : 그런데 왜 사랑받은 티가 안나지?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환한 빛이 언니한텐 안나네? 왜그런거예요? 왜 그렇게 기를 쓰고 1등을 했는데 그거라도 안하면 엄마가 거들떠봐주지 않아서?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은 표정도 밝고 여유로워 그런데 언니 표정은 늘 춥고 초조해해 엄청나게 즐겨봤던 드라마 " 태양의 여자" . 정말 기억나는 명대사 "사랑받은 티" 그리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환한 빛" 이충혁!! 작년에 부터 알고 지냈고 올해 2학기되고 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예배때 만 볼수있는 사이(?) ㅋㅋ 많이 깊이는 알지는 못한다. 어떤 어려움, 어떤 힘든 것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들은 충혁이의 삶이랑 내가 아는 충혁이는 사랑받고 자란 아이 이다. 지금도 사랑 받는 아이이다. 그래서.. 200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