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1 그래도 웃을 일이 많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개콘을 보며 빵빵 터진다 ㅋㅋ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ㅎㅎ 그리고 그 전에는 홈플에서 선물을 고르며 혼자 웃고 고민하며 기쁨에 빠진다 ^^ 고민끝에 결정한 연필들. 새학기이도 하니 낙서들마니 하라는...ㅋㅋ 4명 다 다른 선물할려다가 머리의 한계 ㅋ 뽀너스 필통!! 반 리더 하는 아이 줄 필통 그리고 충동구매 내꺼 깜찍한 연필깍기 랑 아이들 포인트용 스티커 ㅎㅎ 마무리 포장지 ㅎㅎㅎ 아직 여기에 여자아이 줄 머리띠랑 머리끈, 그리고 포켓몬 카드(ㅡ,.ㅡ;;) 까지 사야하는데.. 사실 요즘...일단 오늘만해도 엉망이었다. 준비되지 못한 주일. 물론 주일예배의 준비가 잘 되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못한 오늘이었다. 청년부 예배 찬양.... 사실 마니 안맞았다. ㅠㅠ;;; 가장 울고 싶은 상황... 201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