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편891 새해 희망 !! 아내랑 아이가 일찍 잠들면 딴짓을 시작합니다. ㅋㅋㅋ일에 대한 생각들도 하고 이것저것 조사도 하고 책도 보고말씀을 본적도 한두번있고 찬양, 설교 동영상을 본적도 있고 ...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에 끄적끄적 *^^* 어제 아침 일찍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과의 잡담.. 한해가 다 갔네요 .. 그러게요 해 바뀌어도 다를거가 있냐..희망도 없고 그냥 그냥 사는거죠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 희망... 나는 어떤 희망이 있나.. 나는 무엇을 바라고 살고있나 라는 생각을 문득하게되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 우선 우리 나엘이 잘 크고와 사랑하는 우리 아내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 교회 성탄 발표회 준비할때 찍은 사진이예요 *^^* 언제봐도 사랑스런 나엘이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2013.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