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1 집에서 영화 혼자보기 , 레디 플레이어 원 집에서 여유롭게 혼자 영화를 보았다. 예전부터 한 번쯤 봐야지 생각했던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일단 감독의 이름 그리고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너무 잘 소개해주었던 영화였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과 생각입니다. 그다지 ... 입니다 감독의 이름 , 영화 프로그램들의 소개 들이 아니었으면 안 보았을 영화입니다. 영상의 스케일은 있습니다만.. 스토리상의 개연성이 좀 아쉽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이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을 만든 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그를 많이 이해하였었습니다. 그가 만들어놓은 세계 속에 엄청난 상금(?) 이 있어서 많은 이들이 이것을 획득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챌린지라고 불렀는데... 열쇠 3개를 찾는 게임 아닌 게임... 어찌 보면 쉽게.... 2019.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