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마스크1 마스크와 함께여도 즐거운 에버랜드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줄다가도 사건이 하나씩 생기며 늘고 줄다가 늘어나고 이런 상황의 지속되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렇지만 집에만도 지루하고 나가고 싶어서 에버랜드를 가기로 정했습니다. 에버랜드를 자주 놀러 오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일 년에 한두 번은 갔었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경험상으로 가장 적은 사람이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놀이기구의 대기가 짧아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어느 정도 사람들은 있었고 우리 가족도 그랬지만 직원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오~~ 좋아요 좋아요 ㅋㅋ 실내 시설 중 일부는 거리두기를 하며 운영하였고 시간을 나누어 운영하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펭귄 안녕 ㅎㅎ) 에버랜드는 변함없는 듯하면서도 변화가 있는 곳이랍니다. 새로운 ..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