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1 친구초청잔치 오프닝 welcome 영상 9월30일 친구초청잔치 행 2 :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어느날 지나가다가 새로나온 과자를 사먹었는데 그게 엄청나게 맛있다면 가격도 비싸지 않다면 ㅋ ...그렇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광고를 하게 된다. 할수밖에 없다. 과자가 맛있으니깐.. 좋으니깐.. 나한테 예수님은 그 어떤 멋을 것 보다 좋은 분이시다. 하지만.. 전하는 것은 참 어렵다. 그리고..내가 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정도로 주변에 교회는 많이 있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엄청 많다. . . . . 핑계다. 예수님에 대하여 전할 때, 그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고 엄청 기뻐하신다. 그리고 나도 좋다. 어떻게 할까..무어라고 .. 2008.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