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하나님 사랑 절 아름다움1 그럴만 했구나 언젠가 문제, 또는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실천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어 나와 전혀 관련 없던 장소들을 가고는 한답니다. 혹시 내가 포크가 달린 숟가락을 쓴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같은 숟가락은 달라고 하면 언제든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고 칩시다. 친구가.. 또는 아는 사람, 모.. 모르는 사람이 그냥 둥근 숟가락으로 밥이랑 반찬을 먹고 있습니다. 젓가락은 없습니다. 밥이야 아무 지장 없이 먹을수 있지만 반찬들을 먹을 때는 상당히 불현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포크 숟가락을 얻어서 줄 것입니다. 물론 받는 사람이 사용을 할지안할지는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집안의 전통이나 자신의 습관 들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숟가락을 그냥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람.. 201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