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1 잘하고 있는 걸까요? !! 문득 몇 주전의 설교가 내 귀와 머리에 계속 맴돌고 있다. 당연하다고 누구나 여기는 어떤 사실이 있다. 교환, 그리고 가치에 관한 것. 만약 어떤 물건을 천원을 주고 구입하고 천원의 가치를 하면 잘 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어떤 것을 더 싸게 주고 사면 잘 샀다고 생각한다. 돈 뿐만 아니라 관계나 많은 것에 있어서도 이런 가치가 배어있다. 이렇게 해야 잘한 것이다 혹은 이런식으로 하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이것이 옳은 것일까...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옳게 여기실까.... 생각해본다. 다 아는 말씀이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200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