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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민은 끝이 없다. 누구나 고민하고 걱정하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남성, 여성, 아이, 부모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역시 고민한다. "무엇을 위한, 혹은 무엇에 의한" 이 다들지라도 고민을 한다. 모든 걱정, 근심, 염려를 맡기라고 배운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하지만 솔직히 고민이 된다. 해야할 것들 사이에 결정을 해야하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삶에서 결정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더 기대하고 신뢰해야한다. 우리를 만드시고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잘 아시기 때문이다. 성욱이는 내 양이다. 열정있고 고집도 있다.ㅋㅋㅋ 부족한 점도 많고 고쳐야할 점도 있다. 물론..
200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