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제조업들의 판매가 매우 감소하였으며 유통의 흐름도 변화하였습니다.
다수의 업종에서 안 좋은 분위기를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바쁘게 일 폭탄을 받은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증권시장!!!
(6월 2일 국내 증시 상황입니다)
최근 어떤 매체 기사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라도 주식을 해야 한다 는 글도 본 적이 있고
주변에 몇몇 지인들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다고도 한다.
이미 많은 투자회사 , 증권회사 등 관련 업종 출신들이 또는 소속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해 정보를 주어 단타 만해도 수익을 보는 개미들도 굉장히 많다.
정보들 물론 신뢰와 선택은 각자 개인의 선택이지만
어렵지 않게 여러 곳에서 정보를 마구마구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 갈지 말지는 사실 개인의 판단이지만
주식을 한다면 최소한의 개념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고 추천한다.
사실 100개의 질문이라는 작은 주제들로 책은 구성되어있으며
사실 이미 아는 부분도 있고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부분도 있기는 있다. 그런 건 사실 누가 써도 어렵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 , 분할매수 , 장전 시간 외 등의 용어들의 설명도 잘 쓰여있기는 한데
물론 충분히 잘 쓰여있지만 이런 용어는 실제 사용될 상황이 아니면
이해가 약간 쉽지 않을 듯합니다.
*^^*
모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정도 경제신문의 이야기들을 이해하거나
주식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그게 모야는 안 할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책을 읽자 ~~
아이를 키우며 책 읽으라는 소리보다는 책 읽는 모습을 보야주고 싶습니다.
ㅠㅠ
2020년에 발행된 주식투자 100문 100답 입니다.
내 돈 주고 사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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