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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

가슴벅찬 공동체

by saltic 2008. 10. 31.


리더..


늑대와 사람.. 

비슷하다. 하지만 

같지는 않다. 리더는 

외롭다. 하지만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 



    홈커밍데이를 했었습니다. *^^*


    공동체를 세워주신 선배님들, 지금 우리들, 그리고 다음 세대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공동체안에서 외롭다고 혹은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시면... 예기하세요.

    우리는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 부족함들을 채워주는 존재입니다.

    답을 찾는것 보다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 시간이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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