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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

친구초청잔치

by saltic 2008. 10. 2.


오프닝 welcome 영상

9월30일 친구초청잔치

행 2 :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어느날 지나가다가 새로나온 과자를 사먹었는데 그게 엄청나게 맛있다면

가격도 비싸지 않다면 ㅋ ...그렇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광고를 하게 된다.

할수밖에 없다. 과자가 맛있으니깐.. 좋으니깐..

나한테 예수님은 그 어떤 멋을 것 보다 좋은 분이시다.


하지만..

전하는 것은 참 어렵다.

그리고..내가 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정도로 주변에 교회는 많이 있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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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다.

예수님에 대하여 전할 때, 그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고 엄청 기뻐하신다.

그리고 나도 좋다.
 
어떻게 할까..무어라고 말해야 할까 하는 고민, 말하는데 싫어하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들...

나는 말도 잘 못하는데..내가 잘못말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 부족한 나와..우리들 과 함께 하신다.


 
고등학교때 알던 친구, 최경준 ㅋ

종혁이 만큼 까매 ㅋㅋ

와줘서 엄청 고마웠다.

나를 보고 신기해한다.^^.

나도 내가 신기하다. ㅋㅋ

고등학교때 나 랑 지금 나 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 내생각에는 ^^;;

그때도 즐겁게 살았고
지금도 즐겁게 산다.

하지만 중심이 달라졌다.
중심이 나 혹은 없었고,
지금은 예수님이 나의 삶에 중심에
계시다.

9월30일
친초를 준비한 그 장소,
그 시간..

준비한 사람들, 초청된 친구들
모두가 즐거웠다.

다들 정말 수고가 많았다.

최고의 데코 로 꼽을 만한 !!!





초청된 친구의 다수는 교회를 다닌다. 안다니는 친구도 있다.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 들의 마음을.. 하지만 그들 마음을 예수님께서는 더, 이전보다 더 두드릴 것이고


이전처럼,,, 기다리실 것이다.





기도해주세요.^^.

우선은, 이날 초청되었던 친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정말로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도록,

그 다음은, 복음을 아는 사람들에게 복음에 관하여 담대할수있도록, 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들을 이길수있도록 그리고 모든 일들 가운데 더 성령님을 의지하도록.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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